.사용실ㅡ주이_07_카르다몬 4볼
.사용바늘ㅡ모사용 4호
.도안ㅡ자작
.사이즈ㅡ가로 44cm,세로ㅡ40cm_끈길이 제외

면과 린넨의 조화가 절묘한
린넨이 무게감을 가볍게 해준듯 하구요
기존의 린넨사들과 달리 음청 부드러워요~

주이로 저는 에코백 느낌으로
봄 데일리 빅백 작업을 했는데요
부드럽게 잘뜨져 면사? 린넨사?
라는 느낌없이 편하게 작업했어요~
뜰때 부드러운 만큼 편물 역시 부드러워
자연스러운 모양잡힘이었구요
내츄럴하면서 고급스럽습니다

단순한 기본 디자인이라 태슬로
포인트를 주었구요
태슬은 베르제르 핸드메이드라벨을
달아서 오링으로 태슬을 걸었습니다~

사용한 베르제르 라벨도 뜨개머리앤
판매제품입니다~

코바늘로 빅백 작업하며
대바늘로 간절기 가디건 떴음,,,
딱 좋겠다... 하는 생각 간절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