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두주 간격으로 생일인 형님과 동서에게 선물로 떴어요. 12월에 엄마 생신에 Big shrug 떠 드리고 자신을 얻어 시작했어요. 정말 사진으로 색상이 표현이 안되네요. 반짝반짝하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고급스러운 느낌에 반해서 내내 감탄을 하며 떴어요. 엄마꺼는 블러쉬로 5볼, 형님은 제이드 3볼로 short shrug, 동서는 로즈 색상으로 short shrug 만들었어요. 엄마는 급히 드리느라 사진을 못찍어 놨지만 색상이랑 디자인 모두 맘에 들어하셨고 형님도 받으셨는데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셨어요. 아직 동서에겐 안보냈는데 봄에 이쁘게 입고 다니면 좋겠네요.